[등장인물]
비토 스칼레타 : 이탈리아 출신으로 어렸을때 가족들과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정착하였다. 하지만 가난때문에 드림은
말그대로 결국 꿈일 뿐이였고, 친구 조를 만나서 범죄를 저지르는 도중 경찰에게 혼자 잡히고 감옥과 군대 둘중에
군에 입대해서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조 바바로 : 비토와 어렸을때부터 친구다. 술과 여자를 좋아하며 좀 질이 안좋다. 그래서인지 여러 인맥은 좀 있는 편이다. 비토를
여러방면으로 도와주는 파트너이다.
프란체스카 스칼레타 : 비토의 누이다. 비토를 많이 걱정해준다.
헨리 토마시노 : '알베르토 클리멘테'가 보스인 클리멘테 패밀리 마피아의 조직원으로써 비토에게 일거리를 제공해준다. 헨리를 통해서 비토는
정식으로 마피아와 관련된 일을 시작하게 된다.
페데리코 데렉 파팔라도 : 항구 부두를 장악하고 있으며 '프랑코 빈치' 가 보스인 빈치 패밀리의 지부장이기도 하다. 오래전 비토의 아버지가 데렉
밑에서 일한적이 있다.
리오 갈란테 : 빈치 패밀리의 상담역이다.
-엠파이어 시티의 3대 마피아 조직-
카를로 팔코네 : '팔코네 패밀리'의 보스.
프랑코 빈치 : '빈치 패밀리'의 보스.
알베르토 클레멘테 : '클레멘테 패밀리'의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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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시실리 출신의 비토 스칼레타는 가족들과 함께 어렸을때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정착하였다. 하지만 결국 드림은
꿈일뿐... 가난때문에 빈민가에서 살며 어려운 생활을 하게된다. 그때 어렸을때 알게된 친구 조 바바로와 같이 범죄에 저질렀고 그 결과
비토는 경찰에 붙잡힌다. 이때 당시 미국은 전쟁중이였고 감옥과 군대 둘중에 비토는 군대를 선택했고,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전쟁중
부상으로 한달정도의 휴가를 받게 되지만 조의 덕분(서류조작) 으로 제대를 하게되며, 비토의 아버지가 죽기전에 남긴 빚을 갚을려고
조와 함께 일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