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장관의 오늘 입장 발표는 솔직 담백하게 잘했습니다.
모든 사과는 진정성이 있는 것인고, 철저한 조사로 책임자를 엄중처벌하면 되는 것입니다.
어제 이메일 말바꾸기에 대한 것도 인정하고, 법무부의 미흡함도 인정하며, 정중한 사과를 함으로써 더이상 확산되는 것도 잘 대처하였습니다.
제 식구 감싸기가 아닌 철저한 조사로 책임자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처벌하면 됩니다.
안근태는 앞으로도 변호사 자격 절대 주면 안되고 최교일과 마찬가지로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