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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u_7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방긋오유
추천 : 0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28 17:29:13
비공감이 글을 보류로 보내고 베오베에 올라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고 있는 이상, 닉네임 공개 했으면 합니다. 버튼에 쓰여있는 그대로 비공감이라 생각하여 가볍게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에 책임감을 부여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부작용과 폐해가 (무엇이 '작은 것'이고 무엇이 '큰 것'인지.. 희생 없는 개혁은 있을 수 없지 않나요? ) 정 우려된다면, 한시적으로나마 부탁드립니다.
시기란 것이 있지 않습니까.. 시기를 놓쳐 나중에는 가래로도 막지 못하게될까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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