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 검사가 박상기 법무부 장관에게 메일을 보냈지만 묵살했다.
-> 거짓
박상기 장관은 직접 관련자 면담 지시를 했음.
다만 공소시효가 지났고 안태근 최교일 모두 현재 퇴직 상태라 할 수 있는 액션이 없었던 걸로 보임.
2.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이메일을 안읽었다
-> 거짓
1번에 의해 거짓
3. 법무부 대변인이 "장관이 이메일을 안읽었다"고 발표했다가 나중에서야 "장관이 이메일을 읽었다"고
말을 바꿨다.
-> 거짓
1,2번에 의해 거짓.
대변인 공식 브리핑은 딱 한번 있었고 그 내용은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이메일을 읽었다." 였음.
이메일 답변까지 한 마당에 박장관이 안받았다고 할 이유가 없음.
기자 질문에 안받았다고 할 이유가 전혀 없음.
한마디로 기레기들의 농간, 물타기.
처음 보도한 JTBC 뉴스룸이 물타기 시발점이 되고
물타기에 이용된다는게 아이러니 ㅋ
도대체 뭐하고 있는거냐...뉴스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