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주변이 없어서
그냥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저의 큰딸의 아가때부터 현재까지 사진을 몇장 올려보려고 합니다
제 눈에는 한없이 이쁘고 사랑스러운 딸랑구입니다 ㅎ
먼저 .... ((약혐;;) 이렇게 생긴 아빠랑 엄마가 만나서 결혼을 했습니다... ;;
그후 귀여운 딸랑구가 태어났습니다 ;;
갓난아기에서 순식간에 커버렸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중간 나이대 사진은 집컴에 있는 - 0- ;;)
마지막은 첫째랑 둘째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ㄷㄷㄷㄷㄷ
지금까지 크는 동안 잠 안자고 엄마,아빠 힘들게도 많이 했고 ,
지금도 여전히 말 안듣고 반항하고 울기도 많이 울고 겁도 많지만 한없이 사랑스러운 딸랑구들입니다
사진 순서도 뒤죽박죽이고
이상하게 생긴 남자 사진도 몇개 있지만 그냥 이쁘게 봐주세요 ;;;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출처 |
요즘 둘째 딸랑구가 4개월정도 됐는데
문득 첫째 딸랑구가 그 당시에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기억하고 싶어서
예전 사진을 한번 다시 꺼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