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보완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94723
기사 중간쯤 보면 이날 오전까지만 하더라도 법무부 관계자는 “서 검사가 지난해 진상규명을 요구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박 장관 역시 기자들의 질문에 “서 검사로부터 e메일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아무리 중앙일보가 기레기 양성소라해도 위에 문장을 소설로 쓰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