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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제보조작' 김성호 전 의원측 "대통령 아들 증인 신청"
게시물ID : sisa_10189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지기2017★
추천 : 50
조회수 : 266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2/01 16:36:52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호 전 의원 측이 항소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를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의 변호인은 1일 서울고법 형사2부(이상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원심이 사실관계를 오인한 부분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이자 핵심 인물인 문준용씨를 증인으로 신청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 측은 준용씨를 2∼3시간가량 신문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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