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병신력 돋는다는 표현을...
디씨나, 루리나 이런 데.. 자주 썻는데...
사실 정말 병신력 돋는 건... 오유 오징어들임....
어떤 면에서.. 디씨나 이런 데는 웃기고 재미있는 병신력이기라도 하지
이건 머... ... 선비들도... 아니고..
한 숨만 나옴... 특히.. 김여사 사건으로 더 더욱...
우리 오유의 병신력을 타 싸이트에 잘 보여 준거 같음...
병신을 위한 병신만을 위한.. 병신에 의한.. 병신력 돋기?
이 정도....
요즘.. 오유에 참 일도 많고.. 말도 많지요..
김여사...
우리 애가 사진 봐요... (진짜 어쩌라고....포르노도 아닌 사진을 보고..)
정말.. 예전에.. 제가 본 글 중에.. 가장 병신력 돋는 댓글은...
작성자가.. 제목에.. 극혐..(절대로 비위 약한 분은 보지 마세요..)
하고 누차 적어 놓은 글에...
쳐 들어와서.. 보고는... 머? 글 처음에.. 스페이스를 둬서...
왜 공간 안 만들어 놨냐고? 따지던 댓글...
어처구니 없게.. 그 글이.. 호응을 얻더라는...
이게 무슨 병신 같은 경우입니까?
제목에.. 2번 강조 해 놨는데... 그걸 자기가 클릭해서 들어 와서..
후우~ 쓰다가 암 걸리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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