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세상 살면서 내가 제일 진지하다고 생각했으나, 여기와서 댓글보다보면
진지함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져 모든 브라우저를 닫곤한다
댓글도 쓰려고 하나
미리 200개가 넘는 푸르딩딩에 내 말 한마디 더 하여 무엇하나 싶어
딱히 최근엔 댓글도 쓰지 않고 읽다가
다시 브라우저를 닫곤한다..
오유인들 마음에 조금 '관용' 이라는것좀 심었으면 좋겠다..
완벽주의자들 커뮤니티도 아니고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지을줄 아는 사람들이 넘쳤으면..
막장들 기준이 10 일반인들 기준이 5이면 오유인들 기준은 1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