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피자에 눈에가기 시작함...
끙차끙차 집사가 "안되!" 이래도 쌩까고 열심히 먹고싶어 노력중...
냄새가 죽이나봄...ㅎ
앞에 치킨을 봐버렷다는....
다시 앞에 사냥?(파자)에 집중
안되 하고 손을 뿌리쳤더니 ... 집사보는 티비앞에서 눈을 똘망똘망 쳐다봄.............(심쿵)
내놓으라고!!!!!!!...(시위중)
점점 다가옴..........
...사냥꾼이될수없음....(왜냐하면 너무 귀여워섴ㅋㅋㅋㅋㅋ)
다음날 산책하면서 찍음 미묘 옆태 사진으로 마무리......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