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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 주의] 본인 그리고 똥
게시물ID : poop_101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HSK
추천 : 1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20 22: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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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살 그러니깐 95년 6월 쯤 일임
오전 8시 반에 학교에 도착했는데
9시부터 배가 아프기 시작함
하교까지 버팀
집 가는길에 쌌는데 
그 때 입은 바지가 노란색임 
집에 도착하니 노란색이 갈ㅅ....... 더 이상 말 못하겠음

#2
14살 1월 그러니깐 중1 되기 직전 이야기임
새벽에에 폭포를 보는 꿈을 꿈
누가 나를 폭포로 밀쳤고
눈을 떠 보니 침대가 황하강이 됨
겨울방학인게 참 다행이란 생각을 함 

#3
18살 중국유학시절 이야기임
아버지와 같이 중국에서 생활을 해서
우리집엔 스카이라이프가 설치되어 있고
그래서 한국방송을 볼 수 있었음
본인은 무한도전 초창기부터 봤는데
보다가 웃었는데 궁딩이에 질척하면서
따뜻한 느낌이 들었는데 아버지가
그걸 목격하심. 2년간 놀림받았음ㅜㅜ

#4
번외성을 띄는 이야기지만
21살 때 사촌동생이 내 응꼬에 니킥을 날림
진심 남자의 소중이를 맞을 때보다는 아니지만
거구가 바닥에 널부러질 정도의 충격이였음
문제는 다음날인데 
화장실에 거사를 치를 때 마다 피가 철철 남 
병원에 갔는데 치열이였음 
7미리 정도 찢어 졌다고 함
검사 당일 바로 수술을 했는데
5년치 굴욕을 40분만에 몰아 받는 느낌임

#5
14년  9월 말 쯤 새벽에 자면서
방구 뀌었는데 팬티에 지림

#6
2주 전에 공부하러 독서실 가는길에
내 대장이 시비를 걸기 시작함
설상가상으로 독서실 가는 길에 있는
개방화장실까지 10분정도 남았음
괄약근에 내 혼신의 집중력을 쏟아붙고
개방화장실에 들어가 칸막이 앞에 도착하는 순간
긴장이 풀리면서 대참사가 벌어짐 
바지를 재빨리 벗어 옷걸이에 걸고 팬티를 확인했는데
팬티가 기저귀가 되는 순간이였음
그래서 그냥 팬티 버리고 
사람이 오기전에 화장실 메인입구 잠궈서
겁나게 뒤처리하고 노팬티로 편의점가서 속옷 삼
그리고 독서실 화장실에서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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