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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18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의천국
추천 : 59
조회수 : 382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1/31 13:52:10
언젠가 대통령이 농담처럼 꺼낸 반려견 마루와 토리 이야기가 생각났다. 관저 입구 오른편 앞에 토리 집, 뒤에 마루 집이 있다. 순서상 출근 땐 마루, 퇴근 땐 토리와 먼저 인사한다. 그런데 둘 다 “먼저 안아주지 않으면 삐져서 고개를 돌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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