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기분이 더러워서요 글하나 남겨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강자에게 당하고 강자에게 덤볐다가 방법이 안먹히자
똑같은 약자를 더 악랄한 방법으로 공격하는 당신들
당신들도 일명 칼자루란게 쥐어지면 당신들보다 약한자들에게 똑같이 그 칼을 휘둘르거든
그전에 강자가 던져준것 넙죽넙죽 받아묵다 더달라고 징징거리다가 해고당하니 그제서야 우리 가족이니 노동자니 ㅋㅋ 우껴서 정말
그래서 강자에게 대들다가 답안나오니 그 밑에 더 약한사람들 법이 이렇다 하면서 공격하냐?
왜 그렇게라도 니들 식구들 복직시면 오 우린 투쟁에 성공했다 우리가 이겼다하고 선전할려고 이 *신들아
그럼 지금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뭐냐?
니들이 흔히 말하는 니들이 급할때 꺼내는 노동자들이란 말이다 노동자라고 이 #새끼들아
진짜 이렇게 속이 타는데 니들 이름도 말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이런글만 남기는 나도 *신이다
한없이 약한 내자신 이런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왔다
제발 그만멈춰라 우리도 니들이 목에 피튀기며 외치는 노동자 이다. 노동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