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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94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와도그★
추천 : 0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7 20:59:51
어디서 들었던 이야기인데 전체내용은 기억이 안나구요 불효한 아들이 어머니가 등을 긁어달라고 하자 안긁어줘서 절벽쪽에 나무에 등을 긁다가 어머니가 떨어져 죽고나서 후회한다는 이야기였던것 같은데 뭐지요 ㅜ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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