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053
청와대는 방통심의위원장에 강상현 연세대 교수, 위원에 이소영 변호사, 김재영 충남대 교수를 내정한 바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몫(3석) 방통심의위원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을, 자유한국당은 이상로 전 MBC 부국장을, 국민의당은 박상수 전 KBS 방송심의 총괄 심의실장을 추천했다.
또한 국회의장이 여야와 협의를 통해 선임하는 몫(3석)으로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허미숙 전 CBS TV본부장을, 더불어민주당이 심영섭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을, 자유한국당이 전광삼 전 청와대 춘추관장을 각각 추천했다.
방통심의위는 사무총장에 CBS 기자 출신으로 보도국장, 노조위원장, 노컷뉴스 이사를 역임하고 문재인 정부 미디어 특보단에서 활동한 민경중 전 CBS 기자를 내정했다.
요약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이랑 심의위원들 모두 선임됐고 오늘부터 임기랍니다.
그간에 신고하고싶어서 근질거리던거 모조리 신고하러 갑시다!!
그동안 쌓아두었던 가짜뉴스가 있었죠?? 그럼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