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러분~ㅋㅋㅋ
처음 글을 써보는 남자 사람입니다..
아 떨려.........
12시가 넘으면 생일을 맞이합니다...ㅠㅠㅋ
12시 땡 되면 올릴려고했는데...
그럼 치킨이 다 없어질까봐서...
치킨은 물론 혼자서... ㅋㅋㅋ 난 오유 뉴비니깐염 ㅋㅋㅋ
(내일 친구들 온다고 했음요 ㅋㅋ 막 슬프진 않네요 ㅋㅋ)
(로또도 샀슴다 ㅋㅋ 민증 번호 조합해서... 당첨되면 여러분들을 위해 쓰겠슴다!! 맹세하고 ㅋㅋ)
헤헤~ 도서관에 있을 때 엄마가 문자도 보내줬어요
엄마 보고시퍼 흐어어엉..ㅠㅠ
엄마 나 낳아줘서 고마워
사랑한단 말... 한번도 안해본거같네...
엄마 아빠 사랑해~
아들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줘
걱정좀 그만하고 잘하고 있으니깐
조만간이야 헤헤 ^^
마무리는... 할 줄 모르겠어요
여튼 사랑해요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