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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8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탱★
추천 : 4
조회수 : 7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27 15:00:40
그렇습니다.
오늘로 87일째 되는 슈퍼갑님께서 맘마를 드실때 가장 심쿵심쿵하면서 귀여워 어쩔줄 모르는 순간.
자기 마리칼을 꼭 쥐고 놓지 않는 이 순간!
다 먹을때까지 절대 놓지않는 저 앙증맞고 야무진 손!!
아아 귀여워서 깨물어버리고 싶지만 우리아가 아야할까봐..ㅠㅠ
초보엄마는 이렇게 팔불출이 되어갑니다.
모바일이라 이미지 첨부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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