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노르가즘 코너에서는 안 그러면서
김종배..뭐 그런 사람 프로나 다른 곳 나가서는 양비론.....
벌써 여러번 그렇게..........저만 그렇게 들리는지는 몰라도요.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도
아무 희망 없는 2,30대들의 희망이긴 하다나요?
그게 좌절되서 정부가 그 점을 세밀히 챙기지 못했다나 그러고 있고
그런데 ! 언제부터 일확천금을 희망의 일부로 받아 들이는 사회가 되었던가요
단일팀 논란 문제도( 사실 논란은 무슨 논란)
내내 분리되어서만 자랐던 2,30 세대의 내면이
급격한 단일팀 여부에 대해 거부감 있을 생각은 못한 정부가 안이한 대응이었다나..이러네요
그 단일팀 거부감 그게 언제부터 생겼는지 나는 도통 모르겠는데
노회찬은 기정 사실화 하네요?
그게 기레기가 만들어 준 프레임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 건가요?
나도 그닥 북한에 대해 친밀감 가지고 자라지 않았는데도
단일팀 할 수 있으면 좋지 하는 마음인데
노르가즘 좋아한 일인으로서
좀 거시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