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ZARD의 사카이 이즈미상의 8번째 기일이네요.
중학교 시절 처음 그녀의 목소리를 접하며
정말 큰 힘을 얻고 살아갈 힘을 얻었었습니다.
그 이후로 제 안에 최고의 가수는 언제나 ZARD였죠.
5월엔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이 떠난 달이라
조금 서글프네요.
그래도 같은 시대를 살았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절대 잊지않을게요. 삿짱.
きっと忘れない。
1967.02.06~2007.05.27
P.S : 어디에 올려야하나 고민하다가 음게 올려요. 게시판 목적에 맞지 않는다면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