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등학교 선배이자 친한 동네형 입니다 재한이가 한동안 힘들었거든요 솔직히 재기 좀 해보려고 슈스케 나갔다 조권한테 까이고 이녀석이 스트레스 받아서 살이 많이 쪘습니다 요즘은 수원역에서 보컬학원운영(대표는 아닙니다) 하고 근처 대학에 강사 나가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친한 동생이라서가 아니고 이넘 정말 노래 잘 하거든요 요즘 한창뜨는 복면가왕이라는 예능프로에 한번 출연하고 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조권이 나왔다 1라운드에 탈락했잖아요 설욕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만 주시면 안 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