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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바퀴벌레와 조우한 썰...
게시물ID : freeboard_8733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써니하윤마미
추천 : 0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27 08:16:54
 
공포게에 올렸다가 게시판 잘못왔다고 비공감 후두둑 맞고 ㅠㅠ
글삭제후 자게에 다시 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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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아빠 출근시켜놓고

혼자 누워서 오유보고 있는데

화장실쪽에서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아이 ㅆㅂ 을시전하고 싶었지만

애기가 곤히 자고 있어서

에ㅍ킬라를 손에쥐고 ㄷㄷㄷ 떨고있었는데

아놔 울집 강아지가

자기도 무섭다고 억지로 앵김ㅡㅜ
니가 날 지켜줘야지 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현재상황은 한손엔 무기를 장전하고
오유에 글을 올리기위한 핸폰을 쥐고
왼쪽어깨엔 개를 달고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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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살충제로 바퀴 살상후
시체 치워놨어요
애기가 있으므로 방도 쓱쓱 닦아놓고 ㅎㅎㅎ
 
근데 진짜 무서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집은 옛날집이라 안방이 너무 작아서
거실에서 취침하거든요 ㅠㅠㅠㅠ
 
출처 오늘아침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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