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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앞에서 죽은 척을 해 보았습니다.
게시물ID :
animal_128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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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두부야밥먹어
★
추천 :
1
조회수 :
7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27 02:54:14
숨을쉬다...두부!!으허어거억거..하면서 숨을 거뒀?더니... 제 얼굴을 있는대로 핥고..원래 화장품 핥는걸 젛아했기에 더 참으니 제 콧 속과 ㅠㅠ 제 입안의.침을 핥길래 ㅜㅠ 입을 꾹 다물었더니 미친듯 얼굴과 콧속을 ㅠ 핥던데요.....ㅜㅠㅠ
우리 두부랑 함께한지 벌써 만 7개월 되갑니다.
길거리에거 방황하던 아이.데리고와서 키우고있어요. 저한테 맘을 다 열은거지...궁금하네요..ㅠ
출처
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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