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스르륵이 망한 사실을 다들 아실거구요..
지금 오유가 김여사 논쟁으로 난리난거보니..
아.. 여시의 작전이 완벽하게 성공하고 있구나...라고 보입니다..
각 사이트별로 전략을 짜서 그에 맞게 공격하는거죠...
스르륵은 탐욕에 쩌는 운영자 공략... 오유는 콜로세움을 형성해서 공략...
이미 김여사로 콜로세움이 형성된 순간 여시의 공격은 완벽하게 성공한거죠..
즉 일베의 배후세력이 일베들의 단순무식한 방식으로는 안되니까. 여자라는 논재를 들고 쉽게 들어와서 파괴 중인거죠...
머 나의 음모론이니까...
까든지 말든지 상관없지만...
전 항상 이렇게 생각해왔습니다.
일베나 여시나 저렇게 치밀하고 조직적이고 심리적으로 세뇌시킬정로라면 그것을 조정하는 배후 세력이 존재한다는거..
심리를 전문적으로 전쟁전략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집단과 사회의 분란을 통해서 이득을 보는세력이 있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