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정말 마녀사냥이 필요한 때 일지도요.
여시와 씹선비를 색출해서,
태울놈은 태우고
참수할넘은 참수하고,
희생이 있더라도 과감하게
행동할 때가 아닌가..그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제가 억울하게 희생된다면?
그냥 기쁘게 오유의 앞날을 위한 비료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유의 자정능력을 믿습니다.
이 모든게 지나가면 한 발 더 성숙한 오유가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