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옥의 한달을 버텨야 하는데 벌써부터 겁먹고 불안하네요.
6월 15일 최종평가인데 5년반이란 기간과 지금의 1달안에 모든게 결정나는게 두렵습니다.
이번일 끝나면 정말 맘 좀 잡고 한가지일에 매진해보고 싶습니다.
뭐 나이도 어린 나이 아닌데 정말 시간을 잘 활용해서 피아노 학원 등록하고 젊었을때 때려쳤던거 다시 해볼려구요.
이 영상 정말 몇번 봤는지. 참, 아이스윈드 데일 음악입니다. 다른 엄청난 역작들과 비교하면 초라할지 몰라도 (발더스 게이트라던가,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라던가)
전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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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한 상황... 겜 음악이라서 겜게에 쓸게요. 워낙 고민게 쓸라고 했는데 뭔가 고민은 아닌거 같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