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니던.. 나름 안정적인 직장을 접고 새로이 구직활동중에.. 

수많은 서류탈락중에 내일 면접보러 오랍니다!! 전 직장 동료. 상사들이 전화올때마다 뜨금 안했으면 좋겠네요.

안 그래도 요새 왜 그만뒀는지 점점 후회하고 있었는데... 좀 더 성장하기 위해  고향도 접고 왔는데.. 잘 되겠지요?? 

밤늦게 공부하시는 오징어께 조공 바칩니다.. 이렇게 올리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