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잘(구)토하는 법
토하기 직전에
침분비가 잡자기 많아지는 이유는
위액이 강한 산성때문에
식도가 손상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토하고 난뒤
뒷 처리가 중요한데
입안을 우선 가글을 하고
위안에 남아있는 강한산성을 중화 하기위해
미지근한 물이나
진한 설탕물을 먹어
비위를 달래주고 입안이 상하는것과 냄새 제거를 위해 양치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토하는 경우에
억지로 손을 넣어서 토하는것보다
침분비가 되는 것을 기다리면서 자연스럽게 침이 나와
우리몸이 식도를 보호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토하는것이 좋습니다.
-우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