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왠지 모르게 올리고 싶은 그게 보이는 옷들.
게시물ID : mabinogi_120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오리코
추천 : 18
조회수 : 1076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05/26 23:23:36
옵션
  • 본인삭제금지

PT1.JPG
(목이 짧아보이는 느낌....)

- 사랑스러운 눈꽃 코트 스페셜
허벅지까지 오는 긴 코트에 비해 짧은 스커트와 오버니삭스가 특징.
(정신을 사납게 만드는 춤 재봉키트로 봉인!)

코트가 길어서 잘 보이지 않으나, 가끔 보이면 파급력이 헉헉 소리가 절로 나와요.
그리고... 다른 건 그래픽이 깨진 것이지만.. 이건 제대로 만든 느낌이라 더더욱 좋아요! >_<;




PT2.JPG

- 리즈벳 의상
메이드복보다 더 메이드복 같은 느낌.

이 옷을 입고 낚시를 하면 잘 보이고, 넘어지면 아예 대놓고 보이는 터라 그리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ㅠ.ㅠ
대신, 맨다리의 덕분에 묘하게 다리가 예뻐 보이죠!

 


pt3.JPG
보라색

pt4.JPG
연갈색

pt5.JPG
하늘색, 흰색 가로 줄무늬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pt6.JPG
보라색

- 여성용 검사학교 교복 쇼트타입
레이스 밴드 스타킹, 가터벨트, 속치마, 절대영역이라는 엄청난 조합의 의상!

치마가 짧은 탓에 전투 시에는 잘 보이지만, 이렇게 살짝살짝 보이게 해두면 위의 조합과 어우러지면서 참을 수 없는 모에력을 발산합니다!
거기에 17세라는 나이까지 합쳐지면, 옷빨도 잘 받아서 숏탑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모두 발산할 수 있어요!














사실은 숏타입의 위대함을 알리기 위해 이 글을 썼어요.


출처 그게 보고 싶었던 주인 덕분에 고생하는 17세 밀레시안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