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개인적으로 소모된 비용만 54만원.....
파괴된 멘탈 부여잡기 위해 아들 사진 올리면서 사진 보며 다시 추억 회상하며 멘탈을 부여잡네요......
현재 6살 아들내미 첫사진은 3살 때네요
대구쪽 고양이 카페갔을때 찍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 장인이 돌잔치때 대리고 가서 찍은걸로 알아요
대구 고기뷔페가서 아이스크림만 먹던 아들
뭐한다고 찍었는지 모르곘네요
5살때 아들대리고 간 바닷가에서
5살 여름때 놀이공원에서
이건 6살때 같은 놀이공원에서
이게 가장 최근이네요 한 한달전?
하아..........괜히 다이어트 중에 오늘 맥이 딱 풀려
맥주하나에 치킨먹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