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하루 되게 우울해서 아들사진 보고 위안을...
게시물ID : deca_42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
추천 : 10
조회수 : 67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5/26 22:42:19
오늘하루 개인적으로 소모된 비용만 54만원.....

파괴된 멘탈 부여잡기 위해 아들 사진 올리면서 사진 보며 다시 추억 회상하며 멘탈을 부여잡네요......

현재 6살 아들내미 첫사진은 3살 때네요

IMG_0147.JPG
IMG_0016.JPG

대구쪽 고양이 카페갔을때 찍었던걸로 기억합니다.

DSC03667.JPG

전 장인이 돌잔치때 대리고 가서 찍은걸로 알아요

DSC03356.JPG

대구 고기뷔페가서 아이스크림만 먹던 아들

DSC03228.JPG

뭐한다고 찍었는지 모르곘네요

DSC03341.JPG

5살때 아들대리고 간 바닷가에서

DSC00654.JPG

5살 여름때 놀이공원에서

DSC00973.JPG



DSC01045.JPG



DSC01064.JPG

이건 6살때 같은 놀이공원에서

DSC03021.JPG


이게 가장 최근이네요 한 한달전?

20150421_184837.jpg

하아..........괜히 다이어트 중에 오늘 맥이 딱 풀려

맥주하나에 치킨먹고 있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