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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726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기징역수
추천 : 0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26 22:26:33
제가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에게 들어온 말이 있습니다.
미친개는 암수구분없다.
빠따질은 병원에서도 못 고치는 정신병을 고친다.
말이 안통하면 무시하고 무시가 안통하면 빠따질
어려서 이런 얘기를 들었을땐 아버지가 너무 폭력적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ㅇㅅ...ㅇㅂ...정치..모든걸 보면 아버지가 현자였습니다.
이제부터 아버지 말대로 미친ㅇㅅ들이 분탕 다시는 못치게 빠따질을 가해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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