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유학중인 대학생 오유인 입니다.
취업활동도 끝났고 학교 수업도 하나밖에 없고....
잉여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요즘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저번 주에 만들어 먹은 햄버거 입니다.
샌드위치 만들어 먹으려다가 수퍼에 샌드위치용 빵이 다 떨어졌고 머핀만 있길래
급 햄버거로 바꿨습니다. 신선한 맛이 괜찮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 아침 30분만에 뚝딱 만들어본 도시락입니다.
바질 치킨 샐러드
얼마전에 간 식당에서 주문한 요린데 너무 맛있어서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덕분에 오늘 양배추를 잘게 써는 법을 익혔습니다.
요리는 즐겁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