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 달아 봤습니다. 어그로 아니고요. 2030의 일부 뿐만 아니라 40후반대도 자유당 프레임에 넘어가서 지지를 철회한 사람이 좀있죠? 수많의 언론과 자유당의 일방적 때리기에 노출 된 결과입니다. 대충 제목만 보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세부 내용을 알리없거니와 반대의견은 기발놈들이 써주질 않으니깐요. 그래서 그 프레임대로 댓글다는 사람들에게 구구절절 나열하는 것보다 "자유당 프레임에 넘어가 좋(냐?)습니까?" 라고 밀어 부치는게 어떨까 십네요. 자신들이 그들에게 이용 당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줘야 된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