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욜 자출하고 직장에 놔둔 자전거타고 왔습니다
자출자퇴 1세트? 완료했네요ㅎ
이번주 일도 많고 날씨도 도와주지 않아 달리기는 못하고 있네요
9월에 좀 많이 뛰어서 93km뛰었는데..
내일 7km만 뛰면 100km채우는데 비소식이 있네요ㅠ
한달에 97km뛴적은 있는데 100km는 한번도 못넘겨봤거든요
음, 내일 비맞고라도 100km채울까 고민입니다..
내일은 뛸 수 있도록 비가 조금만 오면 좋겠네요
비오면 부침개에 막걸리 먹을 생각만 하던 사람이 운동 못하는 것을 걱정 하다니 제가 생각해도 사람이 많이 바뀌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