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소개 했던 구관인형인 블랜키 입니다..
ㄷㄷㄷㄷㄷㄷ
촬영 부탁 받아 갔더니... 떼로 있네요..
클릭하면 커집니다..
(사진내에 간첩이 있다!!!!!ㅋㅋㅋ)
인형이 직접 페인팅 하거나 다들 구현 하고 싶어 하는 애들 별로 페인팅 하다 보니 똑같은 애가 하나도 없네요.
신발도 제각각
촬영은 각 오너 분들의 허락을 받고 촬영 되었어요.^^(총 11분의 블랜키들...)
다들 십인 십색이라고 할만큼 개성 만점이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제 곧 '구' 라는 말이 앞에 붙게 될 데이지.. 다시 말해 '초판'.. 혹은 '레어' ;ㅂ;..
개인적으로 참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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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진은 클릭하면 크고 알흠다워 집니다... (출처는 본인이자 사진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