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 정당 지지, 직업, 나이, 지역 등등등... 묻고요.
특별히 군 병력 감축에 대해 묻네요. 성실히 응했으니 여론조사에 반영되겠지요.
지지율 조금 떨어져 걱정인데, 어쨌든 1/1000 이라도 기여를 한 것 같아 좋네요.
평소같으면 할까말까 고민하는 데, 이번에는 무조건 참여했습니다...
혹시라도 여론조사 전화 받으면 함께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안팎으로 시련의 계절이네요. 문파!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