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장관 내려갔다고 밀양화재 현장에 내려간거 까고 싶어서 안달이 났네요 옆에 앉아있는 현장기자한테 물어보는데... 기자가 밀양이 소방시설도 취약한 곳이고... 고위공직자나 정치인이... 내려가면 여러가지 지원들도 될수있다. 나쁜점을 별로 이야기하지 않으니깐 여자앵커가 또 물어봅니다 그래도 단점 없냐면서? 보고도 해야되고... 하면서 지라ㄹ입니다 진짜... 안내려가면 내려가지 않았다고 깔것들이.. 기자도 고맙게 별 단점 이야기 안하네요 알아서 잘 하실꺼라고... 밑에 자막도 제천화재 한달만에 또 참사... 요딴거나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