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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10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견용★
추천 : 3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19 15:45:53
아침부터 열심히 떡국 처먹더니..
전 이랑 갈비처럼 기름진건 적당히 처먹으랬더니...
전 그냥 방구인줄 알았어요ㅠㅠ
시골집와서 친척들 몰래 손빨래 중이네요
뭘 처먹었는지 냄새는 어휴..
정초부터 이게 뭔가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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