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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17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NlZ
추천 : 0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2/28 12:22:15
어제도글올렸었는데
집을내놔서 사람들이보러오는데 주인집에서 자꾸
사람없는줄알고 노크하다가 그냥 열고들어와요
문잠겨있을땐 열쇠로열고 들어오고
집보러온단얘기도없이 불쑥불쑥
이젠막들어와요 아주그냥
이젠 뭐 노크도없이 그냥 들어오네요
들어오자마자 화장실열고
아우우 냄새 여기서어떻게살아
이러고
아니 화장실에서 그럼 꽃향기가 나야하나
왜 화장실열어보고 저지랄을 하는지
밑에집에서 하수구타고 올라오는냄샌데 ㅡㅡ
저랑동생이랑엄마는 한방에서 자고있었거든요
집에사람이있는지없는지도모르고...
주인집아줌마 아는사람들 방보여준것같던데
말하는거들어보니까..
벽지는 여기이사온지 8년은 됐는데 당연히
멀쩡한거기대하면안되는거지...
드럽다드럽다 기분 나쁘네요
머리터질것같아요 어떻게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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