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밤이네요
말 주변은 없지만 몇 마디 말 하고 싶어서요
지난 2주간 여시 관련해서 오유랑 무켈을 자주 오가며
많은 글을 읽었습니다
화도 많이 나고 답답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는 시간 이였습니다
그 시간동안 제가 찾은 답은 바로 " 병먹금 " 입니다
어감은 맘에 안들지만 " 병신에게 먹이 금지"
그 뜻은 제가 내린 결론과 너무 같아서 입니다
지난 2주간 오유 무캘 여시 글을 보면서 " 병먹금" 이란
단어를 알고 검색을 했습니다
그리고 " 이거다 "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2주전 까지만 해도 여시가 뭔지도 몰랐고
무켈도 오유도 전혀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전 여시나 오유 무캘이 어떤 모습인지도 전혀 모르죠
하지만 2주간 경험을 통해서 이런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왜 여시들은 저렇게 까지 행동을 할까?
제가 내린 결론은 그녀들은 주변에서 벌어지는
모든 상황을 " 위협 "으로 받아 드리기 때문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녀들이 "위협"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아마도 자신들이 모여있는 공간을 붕괴 시키거나
내부적인 혼란을 초래할수 있는 모든 것 이겠죠
지금 그녀들이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행동을 하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녀들을 공격하고 있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병먹금"
우리가 그녀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봐온 모습으로는 속칭 시녀. 종군 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어떤 내용을 가지고 오면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가지고
그녀들을 공격?<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
하면 그녀들은 무리하게 그것에 대한 집단 적인 반감 표출 하더군요
무켈에서 xxxx 팝마 이러면 그녀들은 부털이란걸 하고
xx일보 기사 이러면 어느센가 그녀들은 무리하게 자기방어를 하더군요
어제는 xx녀 xx녀 하니까 또 그 쪽으로 시선 돌리더니
특정 일반인을 거론 하니까 역시나 그쪽에 대고 고소니 고발이나 무리하게
반응을 하더군요
그녀들이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을 점점 더 많이하고
집단적인 광기를 보이는것은 우리가 먹이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표현 하는 먹이는 < 먹이=그녀들관련 이야기 > 입니다
그녀들은 먹이를 "위협" "공격"으로 인식하고 있고 자신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과 반감으로 이성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할 수 없는 상황 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만 그냥 보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종군.사관.시녀들이 가지고 오는 그녀들에 이야기를 그냥
보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녀들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행위나 발언이 있다면
조용히 해당 기관에 진정서를 제출함으로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계속 이야기 하면 또 다른 " 먹이 " 만 될 뿐이고
그녀들은 그걸 다시 "공격"으로 받아 드려서 더욱 이상 행동을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뭐라고 하던 결국은 "법"이 그녀들을 어떻게 판단을 하냐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후 현제까지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도 된다 생각 합니다
말 주변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