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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정리
게시물ID : baseball_101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마미하루카
추천 : 0
조회수 : 11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8/24 14:42:16
KT - 남태혁 (내야)
1991년생 우투우타 제물포고 (이후 해외진출)
코너 내야(1,3루)
파워툴을 가진 코너 외야수
다저스와 계약하였으나 국내 U턴

한화 - 김재영(투수 / 서울고-홍익대)
우투 언더
시즌 7승 1패 51.2이닝 32피안타 15볼넷 67삼진 8자책 (ERA 1.38)

KIA - 최원준(유격수 / 서울고)
우투좌타 유격수
시즌 .470 4홈런 14도루
ㅇㅇ.

롯데 - 한승혁(투수 / 효천고)
시즌 1승 3패 33.1이닝 ERA 4.91
좌완 파이어볼러(140km/h 이상)
189cm
하드웨어 덕후들인 롯데라서 등장한 픽으로 추정 중
투수 경력이 짧아 어깨도 싱싱하다는 평.

두산 - 조수행(외야 / 건국대)
건대 중견수, 쌕쌕이.
시즌 .318
자기 입으로 '롤모델은 정수빈'이라고 인터뷰에서 언급
대학 야구 최고의 리드오프라고 불리움
3학년 - 24경기 35도루, 4학년 - 12경기 18도루
땅볼치고 내야안타로 출루하는 전형적인 스타일이어서 타격에 대한 보강이 필요하다는 평.

SK - 임석진(3루 / 서울고)
시즌 .345 출루율 .436 장타율 .690 (OPS 1.126) 2홈런 14타점
14년도에는 .395에 장타율이 무려 .667
아야사 모의지명에서는 3라까지 밀렸었지만 현장 평가는 더 좋았던 걸로 보임
수비는 뭐...

LG - 유재유(우투 / 충암고)
시즌 2승2패 32이닝 36피안타 13볼넷 35삼진 10자책 방어율 2.81
SK 지명 임석진 선수와는 달리 오히려 아야사 모의 지명보다 지명이 늦어진 고졸 유망주.
롯데 지명 한승혁 선수와 마찬가지로 어깨가 싱싱(투타겸업)
고졸 투수 최대어로 꼽힘
184-85에 최대 구속147km/h

NC - 정수민(우투 / 부산고-컵스)
고3 시절 150에 육박하는 구속을 보여주며 컵스와 계약
하지만 다음해인 2011년 어깨 통증
이후 군 복무
현재는 부상 이전 기량을 충분히 회복했다는 평

넥센 - 안현석(투수 / 성남고)
지난해 17G 31이닝 2승 2패 ERA 2.91
올 시즌 팔꿈치 부상
184cm / 80kg
겨울 시즌에도 140km/h 찍는 정통파로 보임

삼성 - 김승현(투수 / 건국대)
건대 재학 중 마무리로 활동하며 가볍게 150km/h를 넘김
작년에는 구속 저하와 제구 불안이 보이며 부상 위험에 대한 우려도...
뭐 삼성이라면 무적의 STC가 함께하니 몬다이나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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