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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11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HHHHH
추천 : 1
조회수 : 5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25 20:22:36
병원선생님도 지저분하다고 인정한 속이 꽉찬 변비인데요
최근엔 조금 심해져서 토끼응가마냥 나오고
운좋으면 개떵입니다
그런데 방금전에 응가 신호가 오길래
앉아있다가 후에 힘을 살짝 줬더니
바람빠지는 소리동반 비비탄 총처럼 변기로 한발 발사 되서 물이 엉덩이에 튀겼어요
응아 크기도 응꼬의 느낌상 비비탄 한알...
이런 경험 처음이자 마지막일거 같고 제가 저질러 놓고도 어이가 없네요
황금응가 만나고 싶어서 먹는거 잘챙겨먹는데
역시 운동이 최고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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