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에서도 김여사 글이 심심치않게 올라왔었습니다.

가끔 점수가 마이너스인분들이 어그로를 끌긴했지만 김사장도 매한가지라는 주장과 함께 운전은 젠더의 차이보단 운전을 배운 방식의 차이라는 결론이 주류였지요.

이번일을보면 비슷한결론이 나려하면 여혐구도로 몰아가려하고 또 분위기가 종결되려하면 여혐분위기로 몰고....
상당히 논리도없고 답답한 전개였습니다.

제 생각엔 뒷편에 분명 그분들이 계시는거 같네요.

근거는 그분들이 하시는방법대로 제시하자면 느낌같은 느낌이구요.
결론은 아몰랑입니다.

니네나라로 꺼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