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선거구제를 4인 선거구제로 바꿔서
어떻게해서든 메갈당이 구의원이나 시의원으로 나가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추대표와 청와대에게 떼를 쓸 모양입니다.
더민주당과 당원분들은 정신 바짝 차려야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수십년간 숙원이었던 여군들의 입지조차 짓밟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협의하는 당,
화합보다는 남녀분리, 남녀대결로 이익을 얻고자 하는 당,
비록 저 숫자가 적긴 하지만
자바국에 정신 놓고 있는 동안
스물스물
무슨 짓과 계획을 해서 메갈워마드를 들이밀지 모릅니다.
지난 대선 당시
여군들이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을 통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내던 그 순간에
성소수자를 앞세워 주먹을 휘두르던 그 폭력적인 장면 절대 잊으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