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은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 영상분석결과 그리고 최초 영상업로더측과도 컨택이 된듯한데 합성이라고 결론이 날 것 같다고 합니다.
변호사팀과 추후대책 논의중이라고 하더군요.
합성이라고 발뺌하려는 일베쓰레기의 수작에 쉽게 넘어가진 않을테고, 광고담당자등과도 면밀히 크로스체크 할겁니다. 이번 기회에 저 쓰레기통 청소해야죠.
합성이건 실사건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비분강개했습니다.
재단측도 매우 비통한 심경이라고 했습니다.
일베쓰레기도 쓰레기지만 국민일보 송태화 기자도 책임을 물어야 할겁니다.
맞불 프레임을 어디 가져옵니까.
기레기 인증합니까.
사자명예훼손에 국가적 외교비화로까지 변질될만한 대참사를 뭐 맞불요?
모두 응당의 책임을 치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