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단 댓글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예상한 상황이랑 똑같은 일이 펼쳐지고 있네요.
일단 어떤상황인지 상황은 무시한체 김여사라는 단어 하나만 가지고 글 작성자에게 뭐라고한 사람들은 잘못된겁니다.
근데 지금 베오베보면 왜 그 단어에 불편함을 갖는지 설명해줘도 아몰랑~ 언냐들 이러는 넷카마들이 판을 치네요.
여기서 여징어들이 그렇게 말했습니까? 여징어들이 아몰랑~ 언냐~ 이랬어요??
그딴글 쓰고 진짜로 아몰랑 시전하고 있는 작성자도 짜증나고 거기에 추천준 사람도 진짜 짜증나네요.
건전한 토론 못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