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불철주야 여성인권신장에 노력하시는 여성운동가 여러분
왜 머나먼 길을 떠나십니까?
여기 차 두대 해먹고도 김여사란 말 한마디했다고 까일정도로 양성평등에 힘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애초에 불편하다는 논리 하나로 피해자 짐싸고 나가게끔(내쫒는) 행동력도 지니고 있는데요
여기서 활동하시면 오늘의 유머가 아니라 사이트 이름을 바꿔도 되겠네요
왜 하필 오늘 뻔히 보이는 분탕질에 놀아나는지 모르겠지만
좀 해도 너무하네요
어차피 싸지른 글 비공감먹고 보류가겠지만
너무합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