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 지지자 중에는 우리처럼 열성 지지자들도 40%는 있지만
나머지 30%정도는 열성까지는 아니어도 긍정적인 지지자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20,30세대에서요.
근데 저번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드립을 박상기 법무가 치면서 때마침 코인시장이 폭락이 겹치면서
이들은 핑계거리를 정부탓으로 돌렸고 언론이 또 한몫을 담담했죠.
실제로 이들은 정치에 관심없어요..정치보다 자기 재산이 관심이 많은것이죠.
근데 폭락으로 자기 재산이 반토막나니 화풀이 대상으로 정부를 탓하고 그게 대통령한테까지 불똥이 튄겁니다.
이미 엎어진물 다시 담을수는 없고 이젠 수습을 잘해야 됩니다.하고 싶은 사람은 거래하라고 하고 어차피
투기인지 투자인지 향후 10년뒤 미래는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코스닥도 초창기에 투기판이네 도박판이네 했지만 지금은 정착을 했고 잘가고 있습니다.
자원한푼 없는 나라에 전세계가 열광하고 신기술이 될수있는 분야를 굳이 투기라고 막을 필요도 없습니다.
쪽박을 차던 흥하던 그건 투자자 본인들이 책임지는것입니다.
이제 2년차인데 여기서 힘받아야 됩니다.더이상 가상화폐에 대해서 규제 일변도는 버리고 잘 정착되게끔
정책을 만들기 바랍니다.전세계 전부 규제는 하지만 거래 막는곳은 별로 없어요.
떨어진 지지율은 가상화폐만 정책되어도 다시 반등할겁니다. 여기서 더이상 엇나가서는 안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