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동계올림픽이 악재가 될 수 있다고 하여
비공 좀 먹었습니다.
문통지지율 앞으로 더 하락할 가능성 있습니다.
40%대 준비해야 합니다.
아직도 언론 권력은 영향력 있습니다.
일부러 고의적으로 북한방문단 과대보도하여 , 현 정권에
나쁜 이미지 먹이기가 대성공 한 것이죠.
행복회로 돌리지 마세요.
민심은 적폐정권에서도 순식간에 버리듯이, 문통에게도 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 기간동안에 더 악질적인 보도가 있을 것입니다.
언론 + 자한당 + 사학 + 재벌을 쉽게 이길수 있다고 생각한 분들은 없을 겁니다.
"노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전투에서는 겁쟁이가 되라! 그래야 항상 최악 경우를 대비하여 이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