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엔써치 조사 (비록 기준미달로 선관위등록이안됬지만) 보면서 뜨끔했을껍니다.
지금 민주당에 아무도나서는이가없음
이런 엄중한시기에추미애 대표가 휴가갔는데
언론어디서도 이런이야기 안다룹니다. 추미애가 사라지니 민주당도 사라져버림
명색이 집권여당 대표가 휴가갔는데 언론에서 왜갔는지 보도자체도안합니다..희안한일이죠
아무리 언론이 뭣같다고해도 집권여당에대해서 어떤보도도 없다는게.. 과연 정상인가요??
중진급 의원은 간댕이가 부었지 카메라앞에다 민원넣다가 걸리는 개망신을 당하지않나
그 잘난중진들 어디서 뭐합니까???
아무도 안보입니다.. 후원금구걸들만하고.. 다들 도련님입니다. 뭐하는거에요?
3선 4선하신분들 바쁘다고합니다 그래 추미애 하나사라지고 여당이 사라졌는데 심각성을 못느낍니까?
비록 국민의당여론조사지만 국바당 합치면 민주당지지율은 38까지 떨어진다고합니다.
튈수도있죠..그러나 민주당에서도 유의미하게 이탈하는숫자가나온다는거 받아들여야합니다.
홍준표가 문재인대통령보고 "지" 라고 막말하고
좌파운운할떄 누구하나 홍준표랑 싸우는 민주당 정치인 아무도안보입니다.
지난번에도 그랬죠 초식들 투성이라고
대통령지지율은 올라갈수도 떨어질수도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의 이런 초식주의는 당장의 대통령지지율보다 더큰문제입니다.
후원금구걸할때 한소리들좀 해야해요 니네 싸우라고있는거지 뭐하는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