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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게시물ID : sisa_1016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20
조회수 : 88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1/25 09:39:43
이번 지지율 하락은 정상적인 지지율 하락이 아니라 언론의 종북몰이에의한
중도보수층의 지지율 하락이라고 봅니다.

지난 북핵실험때 지금과 같이 대폭하락해서 60%대를 기록한적이 있었지만
이번 지지율하락은 추세선에서 이탈된 특이한 하락입니다.

대통령의 지지율이 70%를 계속해서 넘기는것 자체가 민주국가에서는 보기 드문이리고
60%대를 넘기는것도 쉬운일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같이 모든 언론이 정부에 광기어린 적대적인 환경에서 50%를 기록하는것만 해도
거의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지율에 그렇게 집착하지 않아도 되지만 무시할수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정부와 더민주 그리고 청와대는 네이버와 카톡등의 sns 가짜 색깔론 유언비어
종편과 케이블 채널에서의 광기어린 종북몰이 선동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번 평창올림픽 관련 해서 정부가 칭찬을 받아야 할 부분이고 지지율 하락은 전혀 있을수 없는 일이지만
일부 중도보수층은 북한 자체를 적폐보다 더한 혐오로 받아 들입니다,
북한과 어떠한 좋은 대화를 해도 받아 들이지 못하는 중도보수층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것을 생각하면 앞으로 부동산정책, 코인정책등 여러가지 이슈에서 모든 지지층의 지지를 받을수가 없고
민주국가에서는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대만 획득해도 높은 지지율입니다,

그러나 장관들의 정무감각이 아쉬웠고 이번 하락은 언론의 역할이 컸습니다.
언론의 정상화가 시급한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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